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8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농경지에서 비둘기 사냥에 성공한 제주매가 식사를 하고 있다. 매는 천연기념물이면서 멸종위기 1급인 텃새다. [제이누리]
![사냥에 성공한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90_835.jpg)
![사냥에 성공한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85_569.jpg)
![사냥에 성공한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83_569.jpg)
![사냥에 성공한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84_569.jpg)
8일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농경지에서 큰부리까마귀와 까치 무리가 비둘기 사냥에 성공한 제주매 주변으로 몰려들고 있다.
![매 주변으로 모여드는 큰부리까마귀, 까치.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78_566.jpg)
![매 주변으로 모여드는 큰부리까마귀, 까치.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79_566.jpg)
식사하던 제주매가 까치와 큰부리까마귀의 훼방을 피하기 위해 날개를 활짝 펴 위협하고 있다.
![위협하는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91_835.jpg)
![위협하는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92_835.jpg)
까치와 큰부리까마귀의 훼방이 계속되자 제주매가 먹이를 갖고 달아나고 있다.
![먹이 갖고 도망가는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88_834.jpg)
![먹이 갖고 도망가는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89_835.jpg)
![먹이 갖고 도망가는 제주매. [제주도의회 제공]](/data/photos/202012/46673_63882_566.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