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청정환경국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자생하고 있는 곤충을 대형목각 작품으로 제작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애기뿔쇠똥구리, 장수풍뎅이, 사마귀 등 총12점에 이르며 크기는 2~4m에 달하는 대형 작품들이다.
지난 2월부터 태풍피해 삼나무 등을 활용해 대한민국 문화재 수리 기능자 정영택씨가 제작에 나서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대형 나무 곤충 조각 총20여점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에 전시할 예정이다.
제주시 청정환경국 절물생태관리사무소는 자생하고 있는 곤충을 대형목각 작품으로 제작하고 나섰다.
지금까지 애기뿔쇠똥구리, 장수풍뎅이, 사마귀 등 총12점에 이르며 크기는 2~4m에 달하는 대형 작품들이다.
지난 2월부터 태풍피해 삼나무 등을 활용해 대한민국 문화재 수리 기능자 정영택씨가 제작에 나서고 있다.
절물자연휴양림은 대형 나무 곤충 조각 총20여점을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야외에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