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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생의 오늘 그리고 내일' 주제로 17일 오후 경상대학 강당서

박인주 사회통합수석 등 청와대 관계자들이 제주대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제주대학교는 오는 17일 오후 2시 경상대학 강당에서 청와대가 주관하는 대학생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방대생, 스펙과 편견 사이’며 부제는 ‘함께 고민하는 지방대생의 오늘 그리고 내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박 수석을 비롯해 김석원 국민소통비서관, 최세진 국민소통비서관실 세대공감팀장이 청와대 소속으로 참석한다.

 

중앙부처에서는 김재금 교육과학기술부 대학선진화과장, 박설민 교과부 지역대학과 사무관, 최승훈 고용노동부 청년고용기획과 사무관, 제주특별자치도에선 문치화 경제정책과장이 자리를 함께한다.

 

㈜다음서비스, 롯데호텔제주, 농협중앙회 등 기업 인사 담당자도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며, 학생 측에서는 정준호 총학생회장 등 4명이 토론자로 나선다.

 

반면 박인주 수석은 18일 제주도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리는 취업박람회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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