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2 (목)

  • 맑음동두천 25.8℃
  • 구름조금강릉 27.3℃
  • 맑음서울 26.6℃
  • 구름많음대전 25.0℃
  • 흐림대구 22.6℃
  • 흐림울산 23.8℃
  • 구름많음광주 24.8℃
  • 흐림부산 27.2℃
  • 구름조금고창 25.2℃
  • 제주 24.5℃
  • 맑음강화 25.7℃
  • 구름많음보은 24.4℃
  • 구름많음금산 25.9℃
  • 구름많음강진군 26.3℃
  • 흐림경주시 22.1℃
  • 구름많음거제 25.3℃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지난 28일 오후 8시께 제주시 J씨(58) 집에서 J씨 부부가 거실에 숨져 있는 것을 A씨 여동생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A씨 여동생은 경찰에서 “27일부터 아버지가 전화를 받지 않는다는 조카의 연락을 받고 오빠 집에 찾아갔으나 오빠 부부가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당시 J씨 집 거실에는 술상이 차려져 있었으며, ‘화장해 달라’는 유서가 발견됐다.

경찰은 J씨 부부가 약물을 다량으로 복용,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