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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보도 부문 제주MBC '사라진 종량제 봉투, 8년간의 비밀', JIBS '최초 확인 어오름궤의 비극'

2025년 제주도기자상 대상에 제주CBS 고상현·이창준 기자의 '부장판사들 비위의혹 보도'가 선정됐다.

 

제주도기자협회는 '2025 제주도기자상' 수상작 9편을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MBC 권혁태·강흥주 기자의 '사라진 종량제 봉투, 8년간의 비밀'과 JIBS 김동은·윤인수 기자의 '최초 확인 어오름궤의 비극'은 취재보도 부문에서 수상했다.

 

기획보도 부문 수상작으로는 KBS제주 양경배·고진현·고아람·문준영·고민주 기자의 '[탐사K] 제주 환경 감시 기획 연속보도', 제주MBC 박주연·박재정·강흥주·김현명·이인제 기자의 '체육계 비위 추적 연속 보도'가 선정됐다.

 

보도사진·영상 부문 수상작에는 연합뉴스 박지호 기자의 '제주 도롱뇽의 우주적 산란'이 선정됐다.

 

편집 부문 수상작은 KBS제주 강재윤·고성호·부수홍·강인희·문준영 기자의 '7시 뉴스 제주 [그때 제주는, 현장 속으로], 제민일보 고은리 기자의 '헌혈'이 꼽혔다.

 

제주의 소리 김찬우 기자의 '제주지방법원 사법거래 시도 의혹 최초 보도'는 심사위원 특별상을 받았다.

 

제주도기자협회는 다음달 13일 오후 신년하례회에서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식을 갖는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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