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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안심 지하수 클리닉' 사업 추진 ... 수질오염 원인 파악, 시설 관리 상태 진단 등

 

제주도는 지하수 수질 부적합으로 불편을 겪는 도민을 대상으로 ‘안심 지하수 클리닉(G-워터코디)’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도는 지하수조사전문기관인 제주지하수연구센터와 손잡고 전문인력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수질검사 결과 부적합 판정을 받은 관정을 대상으로 원인 분석부터 해결방안 제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연중 운영된다. 매년 실시하는 사후관리 수질검사에서 부적합으로 나온 관정 중 약 120곳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수질오염 원인 파악, 시설 관리 상태 진단, 관리·개선 컨설팅, 기술지원 연계 등이다.

 

컨설팅 과정에서는 해당 지역의 지하수 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문제 관정과 비교 검토하고, 지하수 관리 유의·의무사항 등 관련 제도도 안내한다.

 

수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지하수 이용자들은 그동안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했다. 개선명령만 받을 뿐 정작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 알기 어려웠기 때문이다.

 

임홍철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지하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수질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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