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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자 전무' 제주을 선거구 등 도의원 후보 찾기 '전전긍긍' ... 20일 오후 6시 마감

일부 선거구에서 초유의 미등록 사태를 빚은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의원 후보자 추천 신청 추가 공고를 냈다.

 

제주도당은 19일 제주지역 일부 선거구를 대상으로 후보자 추천 신청을 추가로 받는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모두 19곳이다.

 

제주시갑 선거구에서는 오라동, 연동을, 노형갑, 노형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 등 6곳이 포함됐다.

 

제주시을 선거구는 전지역인 구좌읍·우도면, 조천읍, 화북동, 삼양동·봉개동, 아라동갑, 아라동을, 일도2동, 이도2동갑, 이도2동을, 일도1동·이도2동·건입동 등 10곳이다.

 

서귀포시 선거구에서는 대천동·중문동·예래동, 대정읍, 남원읍 등 3곳이 추가 모집 대상에 올랐다.

 

추가 접수 기간은 이날 오전 9시부터 다음날인 20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은 국민의힘 온라인 공천 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이에 앞서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5일부터 10일까지 제주도의원 후보자 공천 신청을 받았지만 지원자가 나타나지 않는 선거구가 속출했다. 특히 국회의원 선거구 기준 제주시을 권역에서는 이도2동을 비롯해 구좌읍과 우도면까지 포함된 10개 선거구에서 단 한 명의 신청자도 없었다.

 

제주시갑 지역에서도 오라동, 노형갑, 노형을, 외도동·이호동·도두동, 애월읍을 등 여러 선거구에서 공천 신청자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고기철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번 추가 접수를 통해 제주의 미래를 이끌 참신한 인재들이 적극 참여하길 기대한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절차를 바탕으로 전 지역 승리를 위한 기반을 다져가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이번 추가 공고를 통해 일부 지역 후보군을 보강하고, 지방선거 체제를 한층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제이누리=이기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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