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상일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예비후보는 7일 정기적·일상적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가칭 ‘기부기본법’ 제정을 약속했다. 부 예비후보는 “우리나라 기부금액은 2000년 4조3000억원, 2005년 7조1000억원, 2010년 10조원, 2013년 12조5000억원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GDP 대비 기부금 지율은 0.87%(2013년 기준)로 미국 2.0%, 뉴질랜드 1.35% 등에 비해 여전히 낮은 상황”이라고 소개했다. 부 예비후보는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기부자가 현금 또는 부동산을 공익법인에 기부하면 본인 또는 유족에게 일정비율 이하의 연금을 정기적으로 지급하는 기부연금제도를 도입하는 기부금기본법을 제정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부 예비후보는 “기부연금제도 도입과 함께 기부금 활성화를 위해 근로소득자의 기부금 세액공제, 연금수령액의 저율과세 등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 문대림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는 7일 공유수면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해안경관 보전이 불가능, 서귀포시의 환경・생태도시 추진에 걸림돌로 작용할 것이라며 공유수면 실태조사를 통한 소유권 바로잡기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문 예비후보는 “공간정보의 구축 및 관리 등에 관한 법률(제82조)은 바다로 된 토지의 등록말소 신청 관련 규정이 있지만 제주도가 제대로 수행하지 않고 있다”며 “공유수면은 일제 강점기 지적측량 오류로 인해 임야로 등재된 곳이 많지만 행정의 방치로 개인간 거래가 이뤄지면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고 지적했다. 이어 문 예비후보는 “지적 오류로 공유수면이 임야로 등재된 곳을 전문적으로 매입해 매각하는 사례도 있다”면서 “해안도로 건설 과정에서 공유수면이 매립된 곳이거나 간척사업이 실패한 곳마저도 개인에게 사정돼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문 예비후보는 “현행 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은 매립허가를 받지 않고 매립된 경우 개인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며 “지
▲ 양창윤 예비후보.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창윤 예비후보는 7일 각 읍·면·동에 손주돌보미지원센터 설립을 약속했다. 양 예비후보는 “전국 약 500만 맞벌이 부부 중 절반이 아이 돌보는 일을 대부분 친·외조부모가 맡고 있다”면서 “이를 위한 지원센터를 읍·면·동에 설립해 조부모의 무한사랑과 기쁨 마음에서 행해지는 손주 돌보는데 따른 어려움과 문제점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 예비후보는 “일부 지자체가 시범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활동보조금 지원은 물론 읍·면·동 내 손주돌보미지원센터를 운영해 짧은 시간 아이 맡아주기, 놀이기구 대여, 조부모를 위한 잔심부름, 손주 돌봄 길잡이 발간 및 교육 등의 역할대행 업무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양 예비후보는 “읍·면·동 손주돌보미지원센터 설립을 위한 입법은 물론 관련 예산확보를 위한 활동을 가장 우선적으로 하겠다”고 덧붙였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 강경필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경필 예비후보는 7일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경작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대상 품목 확대 및 보험비 일부 지원을 약속했다. 강 예비후보는 대정·안덕 등 제주 서부지역 월동무 재배면적 약 660㏊ 중 90% 이상이 한파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성산·표선 등 동부지역은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은 편이지만 농민들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은 더 큰 상황“이라며 공약 제사 이유를 설명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도는 피해보상 대책으로 3.3㎡당 560원 정도의 대체파종비를 산정하고 있지만 이는 농업인의 피해를 구제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강 예비후보는 “인건비를 포함한 월동무 가격은 3.3㎡당 4000∼5000원 정도 돼야 농업인들에게 수익이 발생한다”면서 “피해 농업인들을 위한 실질적 구제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예년의 평균 재해보상 수준인 2000원선이 되도록 지원이 확대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새누리당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 정책자문위원으로서 한파
▲ 허용진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허용진 예비후보는 7일 제주지역 농식품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식품연구원 제주센터 유치를 공약했다. 허 예비후보는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농식품 시장 개방이 가속화 됨에 따라 국내 농식품산업은 국제 경쟁력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 환경이 됐다”며 공약 제시 배경을 설명했다. 허 예비후보는 “이러한 위기를 수출확대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중앙정부는 농식품산업의 국제경쟁력을 갖추는데 필요한 여러 가지 정책적인 지원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허 예비후보는 “특히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농수산물 부가가치를 증대시키기 위해 식품산업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환경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도는 지역적 차원에서 중앙정부와 협조를 통해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허 예비후보는 “현재 제주도 차원에서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하고 있지만 단순 시설지원 등에 치우치고 있다”면서 “제주지역 식품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 김용철 예비후보.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김용철 예비후보는 7일 중문관광단지의 적극 매입을 촉구하면서 매입 토지 활용 방안으로 복지형 개발을 공약했다. 김 예비후보는 "제주도의 중문관광단지 매입 계획에 따른 구체적 활용 방안과 계획이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인수와 동시에 발생될 적자 운영에 따른 예산낭비 초래가 예상 됨에 따라 제주도가 소극적"이라며 "이는 자신감 결여에서부터 시작된 것이며, 제주도가 아닌 다른 민간기업이 인수할 수 없다는 시대착오적 생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고부가 수익사업을 기반으로 해 취약계층의 선순환적 복지사업 추진, 이권 사업을 선순환 복지사업 목적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복지형 개발사업 추진 방안으로 김 예비후보는 "저소득 5000명을 1000만원씩 제주도가 보증 대출해 제주복지조합을 만들어 자산관리하고, 이를 자본금으로 제주공기업과 공동출자해 자본금 1000억원의 (주)제주중문복지관광타운을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 위성곤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예비후보는 7일 제주특별자치도에 걸맞은 자치재정권 확보를 공약했다. 위 예비후보는 “중앙정부는 4500건이 넘는 사무권한을 이양했고, 이양 권한만큼 재정 수요는 증가했음에도 지원은 부족해 제주도 재정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공약 제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위 예비후보는 “실질적인 자치 실현과 제주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해서는 자치재정권 확보는 최우선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 자치재정권 확보 방안으로 위 예비후보는 ▲제주에서 징수되는 국세 중 법인세·부가가치세부터 단계적 이양 추진 ▲지방세 조례주의에 입각해 세목 신설 등을 조례로 정할 수 있도록 지방세법 개정 추진 ▲현행 보통교부세율 3%의 탄력적 운영을 위해 매년 재정력지수를 산정하고, 이를 근거로 추가 교부 추진 등을 제시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제주도는 중국 하이난(海南)성에서 열리는 제16회 보아오포럼에서 이 포럼과 제주포럼의 연계 방안을 제안할 방침이라고 7일 밝혔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보아오포럼에서 이를 제안하고, 양 포럼이 서로 윈-윈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도는 양 포럼을 연계해 청정 제주 이미지와 '스마트 섬' 제주를 적극 홍보하고, 제주 마케팅의 하나로 중국 기업인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한편 산시(山西)성·하이난성과의 교류협력 기회도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제주도와 하이난성은 지난해 한·중 인문교류테마 도시사업과 자매결연 20주년 기념사업 등 교류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보아오포럼은 2001년 아시아 국가 간 협력과 교류를 목적으로 창설됐다. 우리나라와 중국, 호주 일본, 타이완, 싱가폴, 이란 등 26개국이 창립회원국이다. 세계 각국의 정·관·재계·영수들이 참여해 세계 경제발전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정보를 교환해 '아시아판 다보스포럼'으로 불린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 제주도청 전경. 제주도는 지난해 수출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전년 8억3930만 달러보다 29.3% 증가한 10억859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전국적인 대외수출 감소세와 메르스·엔화 약세 등의 어려운 대외여건 속에서 1차산품·공산품의 수출은 소폭 하락한 반면 게임 소프트웨어(S/W) 약진으로 전체 수출액이 큰폭 증가했다. 1차산품은 엔화 약세 등으로 10.5% 감소했다. 7월부터 상승세로 전환해 연간 6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점차 회복세를 나타냈다. 산품별로는 농산물이 2160만 달러로 15.6%, 수산물은 3930만달러로 8.2%, 축산물은 110만 달러로 22.2% 각각 감소했다. 공산품은 LED TV 수출 감소로 전년 5억3440만 달러보다 39% 감소한 3억2570만 달러를 기록했다. 하지만 모노리식 집적회로와 조각재료 및 조각품, 선박엔진은 전년대비 35.3%, 21.1%, 166.7% 각각 증가했다. 제주 이전기업의 온라인게임 수출은 총 4억6950만 달러를 달성하면서 전년 70만 달러 대비 큰폭으로 증가해 전체 수출을 주도했다. 카지노·여행업·관광숙박업 등 용역수출은 메르스
▲ 오수용 예비후보. 제주시 을 선거구 국민의당 오수용 예비후보는 6일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가 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 대표의 야권 통합에 이은 선거 연대 제의를 공식 거부한 것과 관련 “새로운 정치을 위한 용기있는 선택”이라고 밝혔다. 오 예비후보는 “국민의당은 기득권 양당 담합체제를 깨고 근본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3당 경쟁체제를 만들려고 나온 정당"이라며 “원칙과 소신을 갖고 제주의 새로운 발전을 위해 뚝심 있고, 강단 있게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예비후보는 “17년간 치열한 사회개혁운동을 위해 한 눈 팔지 않고 한 길을 걸어왔듯이 앞으로도 열심히 살아가는 사람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가시밭길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앞으로 전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양치석 예비후보.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예비후보는 곶자왈 내 사유지 매수를 위한 국비를 매년 6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증액 확보 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비후보는 “곶자왈은 제주 생태계의 허파이며, 아름다운 자연경관의 핵심요소 중 하나지만 각종 개발압력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미래세대까지 물려주고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매입해서 보존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양 예비후보는 “매수할 곶자왈은 950㏊·1187억원으로 이 중 2009년부터 작년 말까지 국비 343억원을 들여 414㏊를 매입했다. 앞으로 536㏊.844억원을 더 확보해야 하는 실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양 예비후보는 “사유 곶자왈 매수 국비를 현재 연간 60억원을 100억원으로 확대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강한성 기자]
▲ 강지용 예비후보. 서귀포시 선거구 새누리당 강지용 예비후보는 7일 “1차산업 종사자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귤을 비롯한 제주의 청정식품 가공사업단지 조성을 공약했다. 강 예비후보는 “1차산업 개방과 감귤 등 농수축산업 종사자들의 고령화 등으로 농업 경쟁력이 갈수록 약해져 간다”면서 “부가가치 산업 창출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고 공약 제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고부가가치 식품을 가공하고, 향토자원을 이용한 관광과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 다양한 관광수요 창출을 통해 서귀포시를 6차산업 진흥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많은 농수축 종사자들과 소상공인·영농조합법인 등이 가공사업단지 등에 입주해 기능성 음료, 아이스크림, 푸딩, 화장품, 씨푸드 통조림, 소시지, 돈까스, 육포, 장조림 등 다양한 가공식품 생산을 통해 이를 판매와 체험 및 관광산업으로 연계시키는 원스톱(one-stop) 시스템으로 부가가치 창출을 극대화 하겠다”고 덧붙였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도 농업기술원 및 농촌진흥청 감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