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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화북1동에 있는 제주 4·3 당시 초토화되어 터만 남아 있는 마을 곤을동.
1949년 1월4일 국방경비대에 의해 주민들이 학살당하고 43여호 모두 전소, '폐허촌'이 됐다.
해안가 마을로는 유일하게 학살당한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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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 의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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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31 11:41:24
    삭제

    앞은 역사를 갖고 사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조속히 4.3사건에 대한 피해 보상이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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