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6 (목)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7℃
  • 흐림서울 16.5℃
  • 흐림대전 19.4℃
  • 흐림대구 19.1℃
  • 흐림울산 19.5℃
  • 흐림광주 22.1℃
  • 흐림부산 21.7℃
  • 구름많음고창 23.2℃
  • 맑음제주 26.3℃
  • 흐림강화 15.4℃
  • 흐림보은 18.0℃
  • 구름많음금산 19.7℃
  • 흐림강진군 23.0℃
  • 흐림경주시 18.6℃
  • 흐림거제 21.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4일 새벽 2시50분쯤 서귀포시 동홍동의 한 천막사 농자재 창고에서 불이 나 건물 일부를 태우고 20분만에 꺼졌다.

 

이 화재사고로 비닐하우스로 된 창고 660㎡중 120㎡가 불에 탔다. 소방서 추산 6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난 창고는 지난 1월 17일에도 불이 나 46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은 당시 화재를 방화로 보고 수사에 들어갔지만 범인을 붙잡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방화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