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6 (화)

  • 맑음동두천 26.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24일 오후 7시30분 한살림 제주서…김환태 감독과의 대화도

 

핵의 참상을 다룬 ‘잔인한 내림’(遺傳)(감독 김환태) 공동상영회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제주한살림협동조합 5층 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한살림제주, 곶자왈사람들, 제주대안연구공동체, 제주환경운동연합, 제주주민자치연대 녹색당제주, 제주생태유아공동체가 공동으로 마련했다.

 

‘잔인한 내림’은 한국 원폭 피해자의 고단한 삶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삶의 한 가운데 덩그러니 놓인 사람들의 삶을 통해 우리시대의 ‘핵’과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자는 의미로 제작됐다.

 

영화 상영 후에는 김환태 감독과의 대화도 진행된다. 참가비는 1천원이다.

 

□문의=064-757-4843(제주대안연구공동체)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네티즌 의견 0

0/300자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