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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초등생 성폭행 피의자 허모(21)씨가 검찰에 구속기소됐다. 허씨는 여전히 “술이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지검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위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간 등) 혐의로 구속된 허모씨를 지난 5일 구속기소했다고 7일 밝혔다.

 

허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4시쯤 서귀포 시내 모 주택 2층에 침입해 잠자던 A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의 수사 결과 허씨는 피해아동의 집에서 반경 50여m 거리에 사는 이웃이었다. 경찰은 사건 현장에서 피의자의 것으로 추정되는 체모 등을 수집한 뒤 주변인과 성범죄자, 신상정보 공개자 등 1300여명의 DNA를 일일이 대조하고 피의자 허씨를 찾아냈다.

 

허씨는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지만 자신의 DNA가 확인됐다면 인정하겠다”고 말했다. 검찰에 송치된 후에도 같은 주장을 펴고 있다.

 

그러나 검찰은 “DNA 증거가 확실한 만큼 기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법원은 지난달 12일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벌인 끝에 “증거인멸과 도주우려가 있다”며 영장을 발부했다. [제이누리=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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