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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억 재산피해 발생...소각로는 정상가동 중

 

 

9일 새벽 3시40분쯤 제주시 북부광역환경관리센터 목재동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건물 전체가 잿더미로 변했다.

 

제주시에 따르면 이날 새벽 3시40분쯤 소각장이 정전돼 소각로가 멈췄다. 근무자가 정전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외부에 설치된 한전 차단기를 확인하는 사이 내부에서 불길이 솟는 것을 발견해 즉시 119에 신고했다. 불은 오전 9시쯤 진화됐다.

 

이날 화재로 페목재 약 26톤과 목재 파쇄 5톤 트럭이 모두 불에 탔다. 또 목재 파쇄기 3대도 손실되는 등 11억원 가량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야간 근무자는 운전 B조 6명과 경비 1명 등 모두 7명이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여찬현 제주시 청정환경국장은 이날 오전 기자실 브리핑을 통해 “이날 화재로 재산피해가 11억원 가량 발생했으나 공제조합에 보험(한도 10억5000여만원)이 가입돼 보상받게 될 것”이라며 “소각로는 현재 정상 가동 중이며 앞으로 반입되는 폐목은 어쩔 수 없이 반입 중단돼 봉개매립장에 매립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이누리=이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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