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직 지사 3인의 행보, 누가 과연 제주로 향할까?
올해 초 서귀포시 연두방문에서 우지사는 정당 입당문제와 차기 도지사선거 재출마 여부에 대해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신구범 전 지사는 지난달 10일 회고록 출판기념회서 “특별자치도 완성 위한 모든 세력과 같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30일 김태환 전 지사는 , ‘제주판 3김’으로 불리는 세 명의 전·현직 지사에게 “내년 선거에 동반 불출마를 선언하자”고 공식 제의했다.
2014년 과연 결론은? [제이누리=이석형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