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건너던 50대가 택시에 치여 숨졌다.
제주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24일 새벽 0시21분 제주시 연동 마리나 호텔 사거리 인근에서 길을 건너던 김모(50)씨가 조모(48)씨가 몰던 택시에 치였다.
이 사고로 김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어두워서 김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조씨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제이누리=강남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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