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안덕면 서광리에서 태어난 조 전 과장은 1978년 북제주군에서 공직을 시작, 1999년 사무관, 2006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북제주군 축산영림과장, 제주도 축산진흥원장, 축산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지난 1월 인사에서 제주컨벤션뷰로 협력관으로 파견됐다. 1992년 농림부장관 표창, 1999년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암 투병 중에도 2013년부터 축산정책과장을 맡아 구제역과 AI 유입 차단 방역현장을 누볐다. 유족으로는 부인 임금란씨와 2남.
빈소는 제주시 S중앙병원이다. 발인은 12일 오전. 장지는 양지공원이다. [제이누리=양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