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낮 12시 1분경 제주시 무수천 계곡을 탐방 중이던 A(51)씨가 바위에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의 긴급 출동으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여가활동으로 계곡탐방 및 트래킹에 따른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

16일 낮 12시 1분경 제주시 무수천 계곡을 탐방 중이던 A(51)씨가 바위에서 추락했다.
신고를 받은 119구조대의 긴급 출동으로 A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A씨가 바위에서 미끄러져 사고가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제주소방서는 “최근 여가활동으로 계곡탐방 및 트래킹에 따른 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다"며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사고발생시 신속하게 119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제이누리=이재근 기자]

제주 문화운동 1세대 민속학자 겸 시인 문무병 별세 ... 향년 75세
"착하고 또 착하다 ... 말은 나의 평생 친구"
제주 출신 우광훈 감독 신작 '직지루트: 테라 인코그니타' 개봉
'제25회 최남단 방어축제' 20일 제주 모슬포항서 팡파르!
전쟁·국가폭력·군사독재 … 그 역사를 조명하는 '제주4·3영화제'
아부한 자 아부에 당한 자, 두 나라 대통령
해군 창설 80주년 호국음악회, 19일 제주문예회관서 하모니
李 정부, 정년 연장 앞서 ‘쉬는 30대’ 일자리 만들어야
제주 해안 등장 벌써 12번째 ... 미궁에 빠져드는 '차 봉지 마약'
평범한 직장인 제주 산악원정대, 히말라야 추아마피크Ⅲ 세계 첫 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