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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모 자유한국당 제주도의원 구좌읍.우도 선거구 예비후보가 9일 “민생현장 탐방과 정책 선거전에 본격 돌입한다”고 선언했다.

 

지난달 23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선 박용모 예비후보는 “42여년의 공직생활과 사회봉사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주 1등 최고의 구좌읍과 우도면을 만들기 위해 민생현장탐방과 정책선거를 투톱으로 본격 선거전을 통해 지역민과 하나 되도록 소통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지역의 특성상 농촌주민의 생활경제 향상과 사회복지, 또한 지역내 불편과 민원사항을 없애기 위해 지역민과의 소통에도 다각적으로 나서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박 예비후보는 “지난 3월 2일 예비후보 등록 직후부터 현재까지 자전거를 타며 후보 박용모를 알리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며 “단위마을을 방문해서 애로를 청취하고 주민과의 소통을 하면서 현안을 파악했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깨끗한 선거를 위해 정책선거를 기치로 내걸었다”며 “이를 구좌읍과 우도면 유권자들에게 알려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민원과 불편사항도 적극 반영해 실천할 수 있는 공약으로 다듬어 제주 1등, 잘사는 구좌읍 우도면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용모 에비후보는 김경학 민주당 예비후보에게 “당당하게 정책선거전에 나설 것”을 제안하며 “이번 지방선거에 모범적인 선거구가 되도록 앞장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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