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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51), 임정은(46), 무소속 양병우(61) 당선인.
▲ 4.15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대진(51), 임정은(46), 무소속 양병우(61) 당선인.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도의회 의원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2명, 무소속 후보 1명이 당선됐다.

 

서귀포시 동홍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대진(51) 당선인이 6468표를 얻어 56.76%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미래통합당 오현승(56) 후보는 2840표(24.92%), 무소속 김도연(54) 후보는 2087표(18.31%)를 얻었다.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임정은(46) 당선인이 8171표를 득표, 51.47%의 지지를 받아 무소속 고대지(52) 후보(7702표·48.52%)를 누르고 당선됐다.

 

서귀포시 대정읍 선거구에서는 무소속 양병우(61) 당선인이 5592표(50.17%)를 얻어 5553표(49.82%)를 얻은 더불어민주당 박정규(44) 후보를 39표 차이로 이겼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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