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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기상청, 밤부터 돌풍과 천둥·번개 동반 강한 비

 제주 일부 지역에서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넘는 무더위가 나타났다.

 

2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8분 제주 북부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33.4도를 기록했다.

 

이 밖에도 오후 1시 30분 기준 지점별 최고기온이 대흘(북부) 33.3도, 월정(동부) 32.7도, 제주공항(북부) 32.1도 등으로 곳곳에서 최고 33도 안팎의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다.

 

반면 그 밖의 지역은 최고기온이 고산(서부) 25.4도, 성산(동부) 25.2도, 서귀포(남부) 24.6도 등 25도 안팎에 머무르고 있다.

 

기상청은 따뜻한 남서풍이 한라산을 넘으며 고온 건조해지는 '푄 현상'으로 제주 북동부 지역에서 무더위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주 산지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후 1시 30분 현재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이 한라산 삼각봉 초속 25.5m, 진달래밭 18.6m, 한라생태숲 17.3m, 제주 16.9m 등으로 곳곳에서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다.

 

이날 밤부터는 제주에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 영향으로 이날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오는 25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는 24일까지 30∼100㎜며, 남부와 산지 등 많은 곳은 150㎜ 이상이다.

 

바람도 이날 저녁부터 점차 강해져 강풍특보가 산지 외 다른 지역으로 확대되겠으며, 24일 오후까지 순간풍속 초속 20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기상청은 설명했다.

 

기상청은 특히 이날 밤부터 24일 아침 사이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 내외의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피해 없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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