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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전력수요 105만5000㎾ 기록 ... 7월7일 종전 최대치 104만7600㎾보다 7400㎾ 많아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제주지역 여름철 전력수요 기록이 한달만에 또 경신됐다.

 

4일 전력거래소 제주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8시 기준 제주지역 최대전력수요가 105만500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7일 기록한 종전 여름철 최대치 104만7600㎾보다 7400㎾ 많은 것이다.

 

최대전력수요 발생 당시 전력공급 예비력은 18만9000㎾, 예비율은 17.9%로 전력 수급에는 문제가 없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면서 전력수요도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난 3일 도내 지점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 32.9도, 서귀포 30.9도, 성산 31.3도, 고산 30.5도 등을 기록했다. 최고 체감온도는 33∼35도에 달했다.

 

최대전력수요 기록을 경신한 지난 3일 오후 8시 기준 기온은 제주 29.8도, 서귀포 27.8도, 성산 28.1도, 고산 28도였다. 당시 체감온도는 30∼32도를 보였다.

 

기상청은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가 33∼35도 이상으로 매우 무덥겠고, 밤에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지난 3일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지점별 최저기온은 제주 27.1도, 서귀포 27.2도, 고산 27도, 성산 25.9도 등으로 곳곳에서 밤사이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나타났다.

 

올해 지점별 열대야 일수는 제주 35일, 서귀포 21일, 고산 20일, 성산 16일이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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