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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상황.관제 사유 등 지연상황 잇따라 ... 출발 256편, 도착 258편 운항계획

항공편 운항이 재개된 25일 제주국제공항에서 항공기 지연운항이 빈발하고 있다.

 

25일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일찍부터 기상 상황과 관제 사유 등으로 인해 출발·도착 항공편의 지연 운항이 이어지고 있다.

 

지연 운항이 다음 연결편에도 순차적으로 영향을 주고 있어 오전 11시 현재 출발 항공편 기준 70여편이 지연 운항했거나 지연 운항을 예고한 상태다.

 

하지만 결항한 항공편은 현재까지 없는 등 항공기 이·착륙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날 제주공항에서 운항이 계획된 항공편은 임시편을 포함해 모두 514편(출발 256편, 도착 258편)이다.

 

국토교통부는 결항편 승객 수송을 위해 김포공항 이·착륙 허가 시간을 26일 오전 1시까지 2시간 연장했다.

 

제주공항 관계자는 "일부 항공사 항공기가 예상보다 늦게 제주에 도착하면서 지연이 된 데 이어 연결편도 순차적으로 지연되고 있다"며 "많은 이용객이 몰려 제주공항이 매우 혼잡한 상태이니 이용객들은 항공사 안내 문자와 운항 현황 등을 사전에 확인하고 공항으로 이동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찰과 자치경찰, 소방 등은 제주공항 혼잡에 따라 질서 유지에 나서고 있다.

 

현재 제주공항에는 전날 발효된 강풍특보와 급변풍 특보 모두 해제됐다. 항공기상청은 이날 제주공항에 북풍이 초속 5.2m 불고 가시거리가 10㎞를 나타내고 있다고 예보했다.

 

전날 제주공항에는 강풍이 불고 눈보라가 치면서 국내선 466편(출발·도착 각 233편)과 국제선 10편(출발·도착 각 5편)이 모두 결항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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