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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유명 크리에이터 '뭐랭하맨' 초청 ... 6월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서 강원FC와 경기

 

프로축구 제주유나이티드가 다음달 3일 강원전에서 국내 처음으로 제주어 홈경기를 선보인다.

 

제주유나이티드는 다음달 3일 오후 7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강원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3 16라운드 홈경기에 제주 유명 크리에이터 '뭐랭하맨(본명 김홍규)'을 초청해 국내 최초로 연고지역 방언(제주어)을 활용해 홈경기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제주도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로 활동하는 뭐랭하맨은 제주어로 제주도민 생활상을 소개해 왔다. 유튜브 구독자는 20만명이다. 그는 이날 경기에서 김성훈 장내 아나운서와 함께 제주어로 홈 경기 진행을 맡는다.

"선수교체 이수다(선수교체 있습니다)", "7번 구자철 나가고예, 14번 서진수 들어감수다예(7번 구자철이 빠지고 14번 서진수가 교체 출전합니다)", "골 놓으랜 박수 하영 쳐줍서(골을 넣을 수 있게 박수 많이 쳐주세요)" 등 제주어로 특별한 중계를 펼칠 예정이다.

제주유나이티드는 제주도 유일의 프로 스포츠구단으로서 제주어를 보존하고, 제주대표 크리에이터 뭐랭하맨과 함께 지역 밀착 마케팅을 선보일 예정이다.

 

제주유나이티드 관계자는 "제주어를 통해 제주유나이티드와 제주도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어서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도 제주를 주목할 수 있는 좋은 아이디어를 고민하고 홍보의 다양화를 위한 방법을 찾아내고 시도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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