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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9일~11월26일, ‘이주하는 인간-호모 미그라티오’ ... 9개국 20팀 27명 참여

제주도립미술관은 오는 19일 도립미술관 로비에서 2023 국제특별전 프로젝트 제주 ‘이주하는 인간-호모 미그라티오’ 개막식을 연다고 18일 밝혔다.

 

개막식에는 2023 프로젝트 제주 참여작가를 비롯해 도내·외 미술계 주요 인사와 국내·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곽선경 작가의 실시간 드로잉 퍼포먼스 '보이지 않는 선들로서의 드로잉'과 오봉준·사라 오-목크의 다양한 나라의 음식 퍼포먼스 '노이쾰른 파라디스'가 선보인다. 개막식 이후에는 참여기관 전시 투어가 진행된다.

 

‘이주하는 인간-호모 미그라티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오는 19일부터 11월 26일까지 열린다. 전시에는 9개국 20개 팀(27명)이 참여해 회화, 설치, 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70여 점을 선보인다.

 

‘이주하는 인간-호모 미그라티오’는 이주와 생존에 관한 이야기로, 현대사회에서 잦은 이주를 경험한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온갖 위기로 넘치는 시대에 인류 생존의 대안을 제시한다. 이주를 역사적·문화적·생태적·우발적 이주 등 4개의 소주제로 구성하고 재해석해 다채롭게 펼쳐낸다.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을 중심으로 제주돌문화공원,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항공우주박물관까지 모두 4개의 전시관에서 펼쳐진다. 관람객 역시 한 공간에 머물러 전시를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제주 곳곳에 흩어진 전시공간을 찾아다니며 길 위의 여정을 경험하도록 설정했다.

 

전시와 함께 퍼포먼스, 관람객 체험 프로그램, 전시 연계 워크숍, 참여기관 연계 시민 참여 프로그램, 영화상영 프로그램 등이 다채롭게 마련됐다.

 

이번 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프로젝트 제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볼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제주도립미술관 프로젝트 제주운영사무국 (070-4221-8066~7)으로 하면 된다.

 

이나연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제주는 역사·문화적으로나 생태적으로도 이주에 대해 이야기하기에 적합한 장소”라며 “11월 말까지 이어지는 전시를 통해 이주의 의미를 다시 보고 새롭게 읽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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