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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여성이 집에서 키우던 개에게 물려 손가락이 절단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3일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4시 2분께 서귀포시 대정읍에서 80대 여성 A씨가 개에게 밥을 주려다 오른손 새끼손가락을 물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A씨의 새끼손가락이 3∼4㎝ 정도 절단됐다.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후 다시 봉합수술을 위해 서울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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