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2024년 한 해 동안 제주예총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아낌없이 해주신 회원단체, 기관, 읍면동, 제주도민 그리고 국내외 교류도시 관계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성장과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인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뱀은 예로부터 부와 풍요, 다산을 상징하며 현명하고 지혜로운 동물로 여겨졌습니다. 한 꺼풀 허물을 벗어 성장한다는 점에서‘새로운 탄생’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올해는 그러한 현명함과 지혜, 그리고 미래를 향한 변화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게 요구되는 때입니다. 예술문화는 그 시대를 밝히는 등대라는 말처럼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활력소이자 지역사회에 건강한 의지를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주예총은 그동안 시대 흐름 속에 다양한 예술문화사업을 펼치는 단체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제주 예술인들의 왕성한 창작 활동을 기대하며 예술이 멈추지 않도록 그 중심에서 큰 역할을 하는 것을 최우선 정책으로 삼아 도내 예술인들과 힘을 합쳐 고품격의 예술문화 향유를 통해 제주도민 나아가 세계인 모두에게 커다란 울림으로 다가설 수 있도록 책임과 의무를 다하고자 합니다
제주의 과거와 오늘을 조명합니다. 사진으로 보는 제주 곳곳의 발자취입니다. 21세기인 지금과 1970.80년대의 풍경이 대조됩니다. 그동안 제주는 어떻게 변했고, 어떻게 흘러갔을까요? 제주도청의 기록자료를 매주 1~2회에 걸쳐 여러분들에게 선보입니다./ 편집자 주
먼저 뜻하지 않은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분들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 모든 아픔을 뛰어넘는 을사년(乙巳年) 새해를 바라며, 모든 가정에 화평이 깃들고 국운이 상승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푸른 뱀의 해는 강인한 생명력과 통찰의 지혜를 상징합니다. 이처럼 그 어느 때 보다 국민 모두의 신중함과 지혜로움을 통한 극복과 성장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경제의 온기를 회복하고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나가야 합니다. 제주테크노파크는 지역산업과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기관입니다. 민선8기 제주도정이 역점을 두고 있는 항공우주, 미래모빌리티, 그린수소, 분산에너지, 바이오헬스 등 지역첨단산업의 자립적 성장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글로벌 강소기업을 배출할 수 있는 과학기술 기반의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하여 경제의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데 주력하겠습니다. 우리 경제의 조기 회복과 성장 활력 속에 지원받은 기업들이 10%대 수준의 성장을 지속할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도 강화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제주테크노파크’라는 분명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도전하겠습니다. ‘국제화’는 제
존경하는 제주도민과 경제인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024년은 글로벌 경기 부진, 장기 소비침체와 같은 대내외적인 불안요인이 가중되며 경제 전반에 큰 타격이 가해진 한 해입니다. 특히 연말 탄핵정국으로 불거진 정치적 불확실성과 경제 펀더멘털 약화는 경영 활동의 제약을 높이며 위기감을 더욱 고조시켰습니다. 올해도 우리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시계제로 상황 속에서 출발점을 맞았습니다. 단단하게 얼어붙은 내수경기와 1%대의 저조한 경제성장률, 트럼프 정부 2기 출범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 등 각종 여건은 제주경제에 짙은 그늘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위기의 파고를 넘고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자세로 협력한다면, 수많은 고난을 극복해온 제주도민의 눈부신 저력으로 제주경제는 안정을 되찾고 힘차게 도약할 것입니다. 정부와 지자체, 국회에서는 날로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 하에서 기업들이 자유롭고 역동적으로 경제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경제 전반의 낡은 법·제도를 개선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아울러 투자 활성화와 경영 안정성 제고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올 한 해 제주경총은 제주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주시갑 국회의원 문대림입니다. 2025년 을사년 ( 乙巳年 ) 새해가 밝았습니다.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지혜와 변화를 상징하는 뱀의 기운이 제주도민 여러분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하고, 우리 제주에 희망찬 도약의 기회를 선사해주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대한민국에는 많은 위기가 닥쳤습니다. 비상계엄 사태로 민주주의가 흔들리고, 민생과 경제가 벼랑 끝에 내몰렸습니다. 또, 새해를 앞두고 일어난 안타까운 항공기 참사로 인해 소중한 생명들이 희생되었습니다. 세상을 떠난 모든 희생자분들을 마음 다해 추모하며, 고통의 시간을 보내고 계실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도 도민 여러분은 제주를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며 값진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들이 우리 앞에 놓여 있습니다. 혼란한 국정 속에 제주 관광산업은 큰 타격을 입었고, 이상기후로 인해 농축수산업 역시 많은 위기를 맞았습니다. 저출산과 청년 이탈로 인해 지방소멸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기후위기, 지역 경제 회복, 복지 강화, 그리고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혁신 등은 제주가 지속 가능
존경하는 제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 밝고 희망찬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사년은 푸른 뱀띠의 해로,푸른 뱀은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상징합니다. 이 뜻깊은 한 해, 여러분 모두의 소망이 이루어지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하는 제주대학교 가족 여러분 ! 올해 제주대학교는 개교 73주년을 맞이합니다. 우리 제주대학교는 지난 73년간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며 국가거점대학으로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정부혁신 교육 부문 대상 수상, 9개 국가거점국립대학교 중 취업률 1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RIS) 사업 평가 A등급 획득, 4단계 BK21 혁신인재양성사업, LINC 3.0 사업 등 각종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또한, 사업비 145억원 규모의 글로컬 선도연구센터 유치와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THE와 QS에서 순위 상승은 우리 대학의 역량과 위상을 대내외에 더욱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학생 여러분, 교수님, 직원 선생님, 그리고 동문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가능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대학발전에 애써주신 모든 분께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하여 도민 여러분과 각 가정에 평안과 행복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우리 JDC는 지난 한 해 동안 격랑 속에서 고군분투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면세점 매출 하락으로 인한 경영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비상경영체계를 가동하였으며, 휴양형 주거단지 추가 보상을 통한 토지 소유권 확보 노력과 헬스케어타운 투자기업 사업 인수 추진 등을 통해 우리에게 처한 난관을 극복하고자 매진하였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긍정적인 성과도 일부 있었지만, 매출 회복 등 아직도 해결해야 할 현안들이 있어 아쉬움이 남기도 합니다. 올 한해는 남은 현안들을 원만히 해결하고 이뤄야 할 목표와 실천 의지를 더욱 선명히 할 것을 약속드리며 2025년 JDC 중점 추진방향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현안사업 정상화의 첫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취임 이후부터 최우선 현안과제로 전력을 쏟아온 휴양형 주거단지 사업은 당초 목표인 추가 보상률 70%를 돌파하며 토지 소유권 확보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잔여토지 추가 보상을 조속히 매듭짓고 사업시행자 지위 획득을 통해 도시개발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헬스케
제주대학교병원은 도민들의 성원과 교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2024년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20명의 신규교수를 채용한 반면, 타 국립대병원 대비 낮은 교수사직률과 발빠르게 대처한 전문의 중심병원 전환, 비상경영체제 시행 및 노사협력을 바탕으로 전사적인 비용절감 노력을 통하여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와 의료문화를 강화하여 보다 안전한 제주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4년 제주대학교병원은 어려운 의료환경 속에서도 새롭게 발달장애인 거점병원·행동발달증진센터, 정신응급합동센터를 개소하였으며, 도내 최초로 도입된 로봇수술 1000례 달성 및 2024년 발표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적정성 평가 결과 제주대학교병원은 12개 항목에서 모두 1등급을 획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평가 받았습니다. 그리고 제1기(‘24~’26년)제주권역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되는 등 도민의 건강권 향상에도 크게 이바지하였습니다. 또한, 지역사회공헌인정제가 시행된 2019년부터 의료기관 유일의 6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의료봉사 사회공헌 활동 우수기관으로 해양수산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아울러, 지역 내 필수 의료 보장을 위한 2023년 공공보건의료계획 시
도민 여러분! 제주에너지공사는 2025년 글로벌 경영 트렌드에 발맞춰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하고 친환경 분야로 사업반경을 넓히며 지속가능한 제주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혹한 겨울에도 무리를 지은 늑대는 살아남는다고 합니다. 위기 상황에서도 도민과 함께 힘을 모아 극복하겠습니다. 제주에너지공사가 2025년에도 탄소중립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끄는 중심이 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을사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과 일터에 건강과 따뜻한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5년 을사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안타까운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해는 유난히 제주관광에 대한 많은 부정적인 이슈로 어려움을 겪은 한해였습니다. 그러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들께서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이미지 개선을 위해 앞장서 주신 덕분에 긍정적인 사례들이 많이 소개가 되면서 분위기를 전환하며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25년 저희 협회는 관광이 제주민생이라는 비장한 마음으로 관광객 유치를 최우선 목표로 정하고 관광업계의 경영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핵심사업들을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먼저 제주관광의 분위기 대전환을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을 업계와 함께 더욱 확대해고, 관광불편신고센터 운영을 통한 관광불편을 최소화하여, 관광객으로부터 안전하고 신뢰받는 제주관광을 만들어가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그리고 불확실성이 큰 내국인 관광객 수요를 제주로 유치하기 위해 다른 지자체보다 더 적극적으로 국내 홍보사무소를 중심으로 전국 곳곳을 직접 찾아다니면서 제주관광을 홍보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공공
최근 혼란스러운 정국에 발생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로 애통한 분위기 속에서 2025년 새해를 맞게 되어 마음이 무척 무겁습니다. 신년 메시지를 빌어 갑작스런 사고로 목숨을 잃으신 제주도민과 모든 희생자분들을 깊이 애도하며, 황망한 사고로 가족을 잃어버린 유가족 여러분에게도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분들이 겪는 고통을 깊이 헤아리며, 제주관광공사는 모든 유관기관과의 협업 등을 통해 안전한 여행, 안전한 사회를 구축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성장과 지혜, 유연한 변화’를 의미한다는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제주관광공사 임직원 모두는 관광을 통해 침체된 제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으며,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든든한 도민의 공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지난해를 돌이켜보면, 제주 관광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가 확산하며 관광객이 감소하는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공사는 관광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관광진흥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국제 직항노선 확충으로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견인하는 등 유의미한 성과를 창출하였습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관광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5 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도민 여러분의 삶이 나아지고, 모두가 희망을 품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고물가와 고금리가 민생경제를 옥죄었고, 1 인당 가계대출은 9500만 원을 넘어섰습니다. 경제 성장률 전망은 1% 대까지 하락했습니다. 헌정질서를 무너뜨린 내란 사태로 인해 주식시장에서 나흘 만에 140 조 원이 증발했고, 환율은 한 달 새 5% 상승하여 IMF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내란 수괴 혐의자가 여전히 대통령의 자리에 있는 내란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민의 삶은 더욱 힘들어질 것입니다. 사랑하는 도민 여러분, 그러나 희망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우리 국민은 계엄의 총칼 앞에서도 민주주의를 몸소 지켜냈고, 손에 든 빛을 무기로 오만하고 부도덕한 권력을 멈춰 세웠습니다. 불의에 맞서는 용기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다시 한 번 세계를 놀라게 했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대한민국 헌법 제 1 조입니다. 우리 국민은 피 흘리며 독재에 맞서 그 가치를 지켜왔고, 그 바탕 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