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새 대통령 새 시대가 열렸다. 과연 도민과 관광객들은 새해 어떤 소망을 갖고 있을까? 직접 듣고 싶어 세밑 거리로 나갔다.
도민들의 마음엔 이미 희망찬 태양이 떠올랐다. 올해는 뜻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2013년 계사년 새해가 밝았다. 새 대통령 새 시대가 열렸다. 과연 도민과 관광객들은 새해 어떤 소망을 갖고 있을까? 직접 듣고 싶어 세밑 거리로 나갔다.
도민들의 마음엔 이미 희망찬 태양이 떠올랐다. 올해는 뜻 하시는 바 모두 이루시는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