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 첫번째 주인공이 가려졌다.
올해 첫번째 외국인관광객은 중국인 서안원(26·xu yuan an·공무원·중국 장사)씨. 계사년 첫날 항공편으로 중국 장사에서 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았다.
내국인관광객은 김지남(45·교사·경기도 수원시)씨와 박시원(31·회사원·경남 거제시)씨.
이들은 각각 서울과 삼천포에서 국내선 항공편과 선박편으로 가족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
제주도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열 첫번째 주인공이 가려졌다.
올해 첫번째 외국인관광객은 중국인 서안원(26·xu yuan an·공무원·중국 장사)씨. 계사년 첫날 항공편으로 중국 장사에서 여행을 위해 제주를 찾았다.
내국인관광객은 김지남(45·교사·경기도 수원시)씨와 박시원(31·회사원·경남 거제시)씨.
이들은 각각 서울과 삼천포에서 국내선 항공편과 선박편으로 가족과 함께 제주를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