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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 미생물과 아리타 농법으로 생산한 수출용 친환경 ‘무’의 품평회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제주시 구좌읍 세화리에 위치한 다울 친환경 영농조합법인에서 열린다.

 

다울은 지난 13일 주식회사 GSL바이오와 협력해 중국, 일본과 연간 1만톤의 친환경 농산물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품평회에서는 올해 4월부터 바루 미생물과 아리타 농법으로 시범재배한 수출용 친환경 무에 대한 결과를 보고, 평가를 통해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고 모색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우근민 제주도지사를 비롯해 김우남 국회의원, 김희현 제주도의회 농수축지식산업위원장 및 도의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다울 친환경 영농조합법인은 "올해 1차로 1만톤의 친환경 무로 공급계약이 체결됐지만 향후 지속적으로 품목·물량 등이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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