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삼도2동주민센터 인근에 있는 향사당은 고을의 어른들이 봄·가을 2차례 모임을 갖고 활쏘기와 잔치를 베풀며 당면한 현안이나 민심의 동향에 대해 논하던 곳이다.
향사당은 애초에 가락천 서쪽에 지었던 것을 1691년(숙종17) 당시 판관 김동(金凍)이 지금의 자리로 옮겨 짓고, 1797년(정조21) 방어사 유사모(柳師模)는 그 이름을 향사당이라 고쳐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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