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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 제주도의원 후보(제6선거구 제주시 삼도1·2동, 오라동)가 28일 탑동 아마트 주변에서 가진 게릴라유세를 통해 '무근성'지역의 침체된 지역경기를 반드시 되살리겠다고 공약했다.

 

이선화 후보는 이날 오후 7시부터 탑동 이마트 앞 도로와 북초등학교 주변 북성로 일대에서 게릴라 유세를 펄쳤다. 

 

이선화 후보는 유세를 통해 “최근 2년 동안 삼도2동에 배정된 예산이 도내 26개 읍·면·동 가운데 최하위권이었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앞으로 도의원에 당선되면 힘 있는 여당 의원으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지역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산확보에 매진하겠다”고 부르짖었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현안을 해결하고 침체된 지역경기를 부활할 힘과 열정을 가진 후보를 뽑는 선거다”며 “앞으로 원희룡 새누리당 제주도지사 후보와 함께 ‘구도심 부활 프로젝트’를 추진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북적거리고 활기넘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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