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올해 지역복지사업 평가결과 제주도가 복지재정 효율화부문(부적정수급 확인조사)에서 대상에 선정됐다. 기관표창과 함께 3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또 제주시는 시군구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도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지역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크게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시군구의 복지수준을 종합평가하는 것이다. 정책여건 등을 고려해 연도별 시상분야를 탄력적으로 조정해 매해 시상하고 있다.
제주도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역실정에 맞는 다양한 사업추진으로 도민의 복지체감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상식은 28일 충북 오송 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2015년 지역복지사업 제주특별자치도 수상 현황>
평가부문
| 평가결과 | 수여기관 | 비고 |
복지재정 효율화 (확인조사 이행) | 대상 | 제주특별자치도 | 포상금 30백만원 |
복지재정 효율화 (부정수급 적발․환수) | 최우수상 | 제주시 | 포상금 20백만원 |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 우수 | 제주시 | 포상금 20백만원 |
전달체계 개편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 우수 | 서귀포시 | 포상금 10백만원 |
전달체계 개편 (지역사회복지협의체) | 우수 | 서귀포시 | 포상금 5백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