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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오는 15일부터 도내 공영관광지 31곳에 문화관광해설사 168명을 배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배치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지난해 28곳 122명보다 3곳 46명이 증가한 것이다.

 

도는 지난해 문화관광해설사 활동 인원이 감소하고, 새로운 수요지가 발생함에 따라 문화관광해설사 41명을 뽑아 양성해 왔다.

 

문화관광해설사가 배치되는 도 직영 공영관광지는 4·3평화공원·너븐숭이·제주돌문화공원·교래자연휴양림·민속자연사박물관·항일기념관·해녀박물관·현대미술관·농업기술센터·김만덕기념관·김만덕 객주 등 11곳이다.

 

제주시 공영관광지는 삼양선사유적지·용두암·우도·제주목관아·항몽유적지 등 5곳이다.

 

서귀포시 공영관광지는 감귤박물관·기당미술관·산방산·성읍민속마을·소암기념관·이중섭미술관·정방폭포·제주추사관·주상절리·쇠소깍·천제연폭포·천지연폭포·혼인지·한란전시관·예래생태체험관 등 15곳이다. [제이누리=김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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