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7 (토)

  • 흐림동두천 1.0℃
  • 흐림강릉 1.3℃
  • 서울 3.2℃
  • 대전 3.3℃
  • 대구 6.8℃
  • 울산 6.6℃
  • 광주 8.3℃
  • 부산 7.7℃
  • 흐림고창 6.7℃
  • 흐림제주 10.7℃
  • 흐림강화 2.2℃
  • 흐림보은 3.2℃
  • 흐림금산 4.4℃
  • 흐림강진군 8.7℃
  • 흐림경주시 6.7℃
  • 흐림거제 8.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주시 갑 선거구 새누리당 양치석 후보는 "한경면 발전을 위해서는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인을 뽑으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양 후보는 6일 오후 7시 한경면사무소 앞에서 집중유세 중 "변화의 바람을 일으킬 새 인물인 저를 국회의원으로 선출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양 후보는 "낙후된 한경면을 발전시키기 위해 추진한 바다목장 사업이 10년이 지나도록 아무런 성과가 없다"며 "강창일 의원은 10년동안 도대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양 후보는 "저지문화예술인 마을을 제주의 유일한 문화명소로 '제주시 서부지역 문화예술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양 후보는 "1차산업 육성을 위해 밭작물 재배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전을 추진, 농업경영 안정화를 꾀하겠다"고 밝혔다. [제이누리=박수현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