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익명의 독지가가 용담1동 ‘소망을 들어주는 행복나눔 통통이’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7세미만 아동들이 입을 수 있는 의류 100점을 기탁했다.
이에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송재근)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의류를 나누어 주어 상부상조 미덕이 가미된 기부문화 형성과 따뜻하고 밝은 훈훈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3일 익명의 독지가가 용담1동 ‘소망을 들어주는 행복나눔 통통이’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7세미만 아동들이 입을 수 있는 의류 100점을 기탁했다.
이에 용담1동주민센터(동장 송재근)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의류를 나누어 주어 상부상조 미덕이 가미된 기부문화 형성과 따뜻하고 밝은 훈훈한 지역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