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림 후보는 11일 서귀포시 선거구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당선이 확정됨에 따라 선거결과를 겸허한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끝까지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서귀포시민에게 감사를 전했다.
문 후보는 “선거 결과를 떠나 서귀포시의 발전과 서귀포시민의 행복을 위한 일에 밀알이 되겠다”며 “항상 제주도민과 서귀포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 문대림 후보는 이날 개표율이 99.95%인 현재 2만3019표(31.65%)를 얻어 2만6987표(37.10%)를 얻은 민주통합당 김재윤 당선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는 2만2720표(31.24%)로 3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