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동두천 6.0℃
  • 흐림강릉 11.7℃
  • 흐림서울 8.7℃
  • 흐림대전 8.5℃
  • 흐림대구 8.3℃
  • 흐림울산 6.4℃
  • 흐림광주 9.6℃
  • 흐림부산 9.9℃
  • 흐림고창 7.0℃
  • 흐림제주 10.4℃
  • 흐림강화 5.9℃
  • 흐림보은 6.0℃
  • 흐림금산 6.9℃
  • 흐림강진군 10.8℃
  • 흐림경주시 4.0℃
  • 흐림거제 7.8℃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제 19대 국회의원선거에서 서귀포시 선거구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가 3선에 성공했다.

 

김 후보는 11일 밤 10시 현재 총 투표자수 7만 3931표 중 37%인 2만 6737표를 얻어 2만2910표를 얻은 문대림 후보를 3827표 차이로 따돌리고 당선됐다.

 

김 당선인은 "서귀포시민의 승리다. 국민의 준엄한 명령으로 힘 있는 3선의원에 당선됐다. 서귀포시의 번영과 도약을 이뤄내겠다"며 시민들의 지지에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제주해군기지 문제를 앞장서 이뤄내겠다"며 "3선 국회의원을 만들어 준 서귀포시민 여러분의 기대와 명령이 무엇인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농어민의 짐을 덜어드리겠다"며 "신공항을 서귀포시에 유치해 산남균형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경제민주화와 보편적 복지를 위해 1% 재벌 독식의 사회가 아닌 99% 서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주도의 근간산업인 감귤산업을 포함해 1차 산업을 살려내라는 농민·어민·축산인의 기대로 알고 산남북 균형발전에 속도를 내겠다. 특단의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인은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정치인이 되도록 하겠다. 효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쓰고 신바람 나는 제주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김 후보는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선거가 가장 힘들었다"며 "앞으로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의원의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총선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친 두 후보에게 "함께 해준 문대림·강지용 후보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두 후보의 고민과 선거에서의 좋은 제안들까지 안고 가겠다. 문대림 후보와 강지용 후보와 힘을 모아 제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