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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6시, '찾아가는 미술관'과 제주민요패 '소리왓' 협업 공연 펼쳐진다

제주시 원도심 칠성통 유휴공간에서 도민들에게 문화적 풍요를 선사할 ‘찾아가는 미술관, 첫 번째 재생 : 칠성통'전이 열리고 있다. 지난 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된다.

   

작가 11명의 작품 50여점이 출품된 이번 전시는 제주를 주제로 한 동양화, 서양화, 사진, 조각, 설치, 미디어, 인터렉티브(레이저), VR 컨텐츠 등 현대미술의 다양한 모습과 주제의식을 보여준다.

 

'찾아가는 미술관'은 제주민요패 '소리왓'(대표 안민희)과 협업해 제주민들의 애환이 깃든 제주민요와 현대미술이 결합된 융복합 컨텐츠 공연도 오는 26일 선보인다.

 

이번 협업 공연에선 안민희·김항례 제주민요 소리꾼이 음향기기 없이 사람의 소리와 몸짓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인간이 낼 수 있는 고유한 제주민요의 선율, 가사 등을 선보인다.

 

오는 26일 오후 6시 ‘찾아가는 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협업 콘텐츠 공연은 제주민요가 현대미술의 공간에서 제주 전통문화를 선보이며 다양한 가치와 감각적 경험이 공존하는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한다. 

 

이번 공연은 전시공간에서 제주민들의 삶을 해석한 제주 전통민요 소리꾼들이 제주민요를 선보이며 ‘도시재생’과 ‘문화재생’이라는 프로젝트의 키워드를 다시금 떠올리게 한다.

 

또 제주민요 소리꾼들은 전시공간 2층에 설치된 김봉관 작가의 보이스 인터렉티브 레이저 작품 '경계에 서다'와 연계해 제주민요의 소리가 레이저의 반응으로 다양한 빛의 컬러와 형태를 달리하는 시공간을 뛰어넘어 연동하는 예술의 새로운 확장 가능성을 가시화한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일상의 삶을 살아가는 도민들에게 소규모의 고급 문화예술 컨텐츠를 향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업 프로젝트를 기획한 니영나영(NiyoungNayoung) 고광표 대표는 “양방향 소통과 지역연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주민요패 소리왓과의 연계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찾아가는 미술관 협업 컨텐츠로 제주의 전통과 문화적 가치를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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