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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의 아픔 안고 임기 시작, 발걸음 여기까지 ... 새로운 교육감과 함께 제주교육 발전 기원"

지난 8년간 제주교육을 이끌었던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임기를 마무리하고 퇴임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29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이임사를 통해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해 따뜻하게 함께 손잡고 걸었던 하루하루가 모여 제주교육의 8년이 됐다"며 "그 여정의 동반자가 되어준 모든 분에게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세월호의 아픔을 안고 임기를 시작했다. 서열과 경쟁을 넘어 배려와 협력이 있는 교육을 하라는 시대적 과제가 주어졌었다"며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겠다는 사명을 품고 하루하루를 걸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 교육을 선도하는 성과들을 만들었다. 특히 지난 2년과 올해 코로나19를 훌륭하게 극복했다. 이와 함께 아픔과 아쉬움, 과제들도 있었다"며 지난 8년을 되돌아봤다.

 

이 교육감은 "'아이 한 명, 한 명이 존중받는 미래교육', '교육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의 발걸음은 여기에서 멈춘다"며 "지난 8년 여러분과 함께 해 행복했다. 앞으로 새로운 교육감과 함께 제주교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마음 모아 기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석문 교육감은 2014년 처음 교육감에 당선된 후 2018년 재선에 성공해 8년간 제주교육을 이끌었다.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3선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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