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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제주)에 투자한 뒤 장기간 배당을 받지 못한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을 추가로 매입한다.

 

제주도는 올해 2억원의 예산을 들여 ICC제주의 개인 보유 주식 4만주를 상반기와 하반기 두차례 나눠 매입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우선 상반기 개인 주식 매입을 위해 지난 19일 개인주주 1513명(도내 1143명, 도외 370명)에게 주식 매도신청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했다. 또 도내 1000주 이상 주식을 보유한 최초 출자 개인주주의 경우 직접 자택을 방문해 매도를 권유할 방침이다.

 

상반기 개인 주식 매도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부터 오는 6월16일까지다. ICC제주(☎ 064-735-1019)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는 1997년 ICC제주 탄생 당시 도민 주체 방식(개인 주식 출자)으로 설립을 추진했다. ICC제주에 최초 출자한 개인 보유 주식은 모두 126만2802주다.

 

하지만 건립 이후 적자 경영이 계속되며 장기간 배당이 이뤄지지 않아 개인 주주들이 많은 민원을 제기해 왔다. 이에 따라 도는 2020년부터 최초 출자 개인주주의 보유 주식을 1주에 4888원의 가격으로 매입해 오고 있다.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매입한 개인 주식 수는 73만2576주로, 전체 최초 출자 개인주주 보유주식의 58%에 달한다. 올해 4만주를 추가 매입하면 전체 최초 출자 개인주주 보유주식의 60%를 제주도가 보유하게 된다.

 

ICC제주는 1997년 출범 당시 전체 주식 4068만2844주 가운데 제주도와 한국관광공사 등 법인 보유분이 3942만42주(96.9%), 개인 출자분이 3.1%였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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