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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임시이사회서 6명 후보자 중 2명 최종 선출 ... 교육부 최종 심사, 임기 3년

 

제8대 제주대학교병원장 최종후보에 고관표, 최국명 교수가 선출됐다.

 

제주대학교병원은 지난 10일 임시이사회를 통해 내분비내과 고관표 교수와 영상의학과 최국명 교수를 최종 병원장 임용 후보자로 선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사회 면접심사에선 6명 후보자들의 병원경영계획과 연도별 경영 실천 계획, 병원 공공성 강화 계획 등을 토대로 2명의 후보자를 선출했다. 

 

소화기내과 교수인 송병철 전임 원장도 응모했지만 최종 선출에 빠지면서 연임에 실패했다.

 

내분비내과 고관표 교수는 경희대 의대를 졸업하고 경희의료원 임상조교수와 건양대 의과대학 전임상사를 거쳐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다. 제주대병원 진료지원실장, 의료정보위원, 교육연구부장 등을 역임했다. 당뇨병학회 우수연제상과 내분비학회 젊은 연구자상, 한일당뇨병 심포지움 젊은 연구자상 등을 받았다.
 

영상의학과 최국명 교수는 서울대 의대를 나와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를 거쳐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으로 옮겼다. 제주대병원 진료처장, 영상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대한영상의학회와 대한복부영상의학회, 대한인터벤션영상의학회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 교수는 2019년 공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 도전이다. 4년 전에도 최종 후보 2인에 올랐지만 송병철 교수에 밀려 원장 자리에 오르지 못했다.

 

후보로 선출된 두 교수는 교육부의 최종 심사를 거쳐 신임 병원장으로 최종 결정된다. 최종 임명권자는 교육부 장관이다. 임기는 임명일로부터 3년이다.

 

제주대병원은 제7대 제주대병원장 임기가 지난해 10월에 만료돼 병원장 직무대행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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