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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정원 600여명.차량 140대 수송 1만t급 선박 도입 ... 2025년 9월 취항

 

뭍과 제주를 오가는 바닷길이 추가된다. 가장 빠른 항로인 진도항~제주항 항로에 이어 진도~애월항 항로다.

 

22일 제주도 및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씨월드고속훼리㈜ 소속 쾌속 카페리선 산타모니카호 취항에 이어 진도항~애월항 간 추가 항로가 개설된다.

 

지난해 진도항∼추자도∼제주항로를 취항한 3500t급 산타모니카호는 취항 1년 만에 여객 24만명, 차량(승용차 기준) 4만7000대를 수송했다.

 

씨월드고속훼리는 산타모니카호의 성공적인 취항에 이어 진도항∼애월항 간 신규 항로를 추가 개설하기로 했다.

 

2025년 9월 취항을 목표로 여객정원 600여명, 차량 140대(자동화물 40대·승용차량 100대)를 수송할 수 있는 1만t급의 선박을 도입할 예정이다. 이 선박은 1일 왕복 2차례 운항한다. 운항시간은 진도항~제주항과 같은 1시간 30분으로 뭍에서 제주로 가는 최단 시간 뱃길이다. 

 

제주 항로 가운데 제주~목포는 3시간50분, 제주~고흥(녹동)은 3시간15분, 제주~추자~우수영은 3시간, 제주~완도는 1시간40분 등이 소요되고 있다.

 

진도군은 애월 관광지와 물류의 최단 접근로 확보로 산타모니카호가 지역관광 물류 수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혁영 씨월드고속훼리 회장은 "진도~애월간 카페리의 투입은 복합해상 운송체계 구축으로 전남 서부권 관광, 물류 중심항 역할이 기대된다"면서 "애월항은 제주 서남권 관광객 및 물류시장 확장 등 관광객·물류 소통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이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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