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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 ... 문화.공연 등 대형콘서트 활용도 가능토록

 

제주체육의 산실인 제주종합경기장이 종합스포츠타운으로 변신한다. 55년 역사를 뒤로한 전면개조다.

 

제주도는 '종합스포츠타운 타당성․경제성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이달 중 발주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사업 타당성 및 경제성 검토를 거쳐 복합시설 도입, 녹지공간, 교통계획 등의 기본계획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기존 경기장의 리모델링은 물론 신축·철거 여부까지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민간자본 유치 여부까지 폭 넓게 검토하게 된다.

 

종합스포츠타운은 대규모 스포츠 이벤트, 전지훈련시설, 지역 생활체육 등의 행사를 개최하고 문화·공연 등 대형콘서트도 열 수 있다.

 

도는 총사업비를 추산해 2032년까지 재원조달과 수익시설 도입 방안 등을 단계별로 마련할 방침이다.

 

용역은 이달 말 입찰공고가 이뤄지고,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제주시 오라벌에 조성된 제주종합경기장은 22만4000㎡ 부지에 조성된 스포츠 단지다. 1968년 제주공설운동장이란 이름으로 건설된 주경기장을 비롯해 1980년대까지 한라체육관, 애향운동장, 정구장, 야구장, 실내수영장 등의 시설을 갖췄다.

 

제주에서 치러진 전국체전, 소년체전은 물론 도민체전 등의 요람이었다.

그러나 이제 주요시설이 낡아 안전상의 문제와 유지관리 비용 과다 등의 문제가 제기돼 왔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낡은 제주종합경기장 시설 개선은 제주체육의 숙원사업이지만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야 하기에 10여년간 추진이 지지부진했다"며 "민선 8기 공약으로 새로운 동력시설로 조성, 도민이 공감하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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