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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읍 금악리 새마을부녀회(회장 변명옥)는 지난 4일 자매 결연을 맺고 있는 다문화가정 4가족 및 부녀회원 10여명과 함께 한림공원 등 우리문화체험 나들이를 했다.

이날의 나들이를 통해 부녀회원들과 결혼이주여성들의 관계가 더욱 돈독해졌으며 다음달 12월에는 김장김치 만들기를 통해 우리나라의 음식문화를 체험토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금악리 부녀회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속에서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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