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2 (목)

  • 흐림동두천 -0.5℃
  • 흐림강릉 0.0℃
  • 서울 0.2℃
  • 대전 2.9℃
  • 대구 3.8℃
  • 울산 4.7℃
  • 광주 5.4℃
  • 부산 5.9℃
  • 흐림고창 5.6℃
  • 제주 12.0℃
  • 흐림강화 -0.4℃
  • 흐림보은 2.8℃
  • 흐림금산 3.0℃
  • 흐림강진군 6.1℃
  • 흐림경주시 4.1℃
  • 흐림거제 6.2℃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연구소, 지난 15일 한라산 주변 자생지서 개화 관측

 

제주도 한라산에 어느새 성큼 봄이 다가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지난 15일 한라산 주변 세복수초 자생지에서 첫 개화가 관측됐다고 17일 밝혔다.

 

제주에서만 자생하는 세복수초는 봄을 알리는 대표적인 식물이다. 일반적으로 늦은 겨울인 1월 중순부터 개화가 시작된다. 세복수초는 눈 속에서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또는 ‘설연화’라고 불리기도 한다.

 

세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10~30cm 높이까지 자라 다른 복수초에 비해 3배 이상 키가 크다. 잎자루가 매우 짧고 꽃잎이 꽃받침보다 긴 모습을 보인다. 일반 복수초보다 꽃이 필 때 잎이 가늘고 길게 갈라지는 특징이 있어 ‘세(細)’를 붙여 세복수초라고 불린다.

 

이보라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연구사는 “한반도 최남단 제주에서 세복수초와 함께 봄소식을 전한다”면서 “자생지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

 

 

 

 

 

 

 

추천 반대
추천
0명
0%
반대
0명
0%

총 0명 참여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제이누리 데스크칼럼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 댓글


제이누리 칼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