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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사람이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라 했다
의술이 발달해
평균 수명이 늘어나기는 했지는 죽음을 막지는 못하고 있다

 

모든 생명체는
유한한 삶이 운명인데

 

불로장수를 원하는 인간은 삶을 연장하려
수천년간 노력해
오늘에 이르렀다

 

대학병원 응급실에 가도 죽을 사람은 죽고

 

일만미터  하늘 비행기안에서
심장마비로 죽을 사람이 마침 같은 비행기에 탄 의사의 응급조치로 살기도 한다

 

죽고 사는 것은 
운명이다

 

의사들의 데모에
겁먹을 필요가 있을까

 

네가 안 아파서 
그런 소리 한다고 
할 수도 있다

 

의사들이 노리는 것도
환자들의 이런 절박한 심리이다
그 절박함을 이용해
그들의 이익을 지키려 하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내 팽개친지 오래다

 

의사 집단이 누리는
경제적 富는
환자들이 만들어 주고 있는 것이다

 

프랑스 같이
모든 청소 노동자들이
파업을 하면

 

의사들이 누리는
모든 것이 무너진다
한달만 파업하면

 

고층 아파트 주택 
어디든
음식 쓰레기 냄새가
진동할 것이고
도로는 쓰레기가 산더미 같이 쌓여
걷기도 힘들 것이다

 

현대 사회는 
고도로 분업화 되어
남 없이는 절대
자급자족 하며 
살 수 없다

 

스스로 우월하다고
느끼는  의사들도
하찮은 일을 한다는 청소원만 없어도
살 수 없음을
깨달아야 한다 /황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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