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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이 카운트다운에 들어간 가운데 제주지역 후보들은 오일장과 지역 명소를 찾아 동분서주하며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제주시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와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는 지난 주말 제주시 한림읍 일대에서 펼쳐진 마라톤대회 행사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문 후보는 공공체육시설 확충을, 고 후보는 축산악취 해소를 약속했다.

 

이어 1일에 문 후보는 교습소 연합회 관계자를, 고 후보는 제주대 총학생회 관계자 등을 만나며 애로사항을 듣고 이들의 고충을 해결할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시을 후보들은 지역 벚꽃축제장과 오일장 등을 돌며 소중한 한표를 호소했다.

 

민주당 김한규 후보는 지난 주말 세화오일장에 이어 이날 함덕오일시장 등을 돌며 "도민들과 함께 제주의 미래를 그리고 싶다"며 "활력과 희망이 넘치는 제주를 만드는 길에 함께해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김승욱 후보는 전날 제주대 벚꽃길을 찾아 제주의 민생이 벚꽃처럼 피어나지 않고 있음을 강조하며 "국민의힘이 제주의 경제, 민생 문제를 해결할 기회를 달라"고 당부했다.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도 지난 주말 제주대 벚꽃길을 찾은 데 이어 제주도연합청년회와 간담회를 갖고 "청년이 계속 살고 싶은 제주를 만들겠다"며 1만원 청년 임대주택 도입, 제주형 사회혁신파크 조성 등을 약속했다.

 

우리나라 최남단 선거구인 서귀포시 후보들도 지난 주말부터 유채꽃 축제장과 지역의 오일장을 잇달아 방문하며 표몰이를 했다.

 

 

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민생 정책 없는 정치세력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체류관광 활성화,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중문 오일장 현대화 사업 추진, 영어교육도시 내 국제학교 추가 유치 등 지역별 맞춤 공약을 쏟아냈다.

 

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건설에 이어 크루즈 관광과 연계한 강정항 인근의 외국인 전용 면세점 개장, 표선면을 중심으로 한 교육특구 선언 등을 약속하며 "서귀포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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