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출신 첫 해외 동문회가 지난 3일 일본 도쿄 우에노에서 출범했다. [제주대 제공]](http://www.jnuri.net/data/photos/20241145/art_17309551309933_0e362a.jpg)
제주대 출신 동문들로 구성된 첫 해외 동문회가 출범했다.
제주대는 지난 3일 오후 일본 도쿄 우에노에서 제주대 출신 첫 해외 동문회인 ‘재일본제주대학교동문회’가 창립총회를 갖고 출범했다고 7일 밝혔다.
재일본 동문회는 일본 도쿄와 오사카지역에서 활동하는 동문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동문회 결성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동문회 창립총회에는 송영민 초대 회장(해양학과 92년 졸업)과 회원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과 김남식 총동창회 부회장이 참석해 동문회 출범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모교 발전을 위한 의견도 교환했다.
송영민 회장은 “첫 해외 동문회를 출범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향후 졸업 후에 해외로 진출하는 동문이 늘어나 대학동문회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문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모교와 동문회가 발전해 나가는 발판이 되도록 하겠다”고 피력했다.
김일환 제주대 총장은 “동문 여러분이 대학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상호 노력해 나가기를 바란다”면서 “모교와 고향 제주는 물론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해외 동문들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제이누리=양은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