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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한수리 포구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으나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8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26분께 제주시 한림읍 한수리 방파제 인근에서 차량이 바다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해경이 신고 접수 3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결과 차량은 앞부분이 물에 잠긴 상태였고, 70대 운전자 A씨는 이미 자력으로 빠져나온 상태였다.

 

A씨의 건강 상태는 이상이 없었고 음주도 확인되지 않았다.

 

운전자는 "눈에 벌레가 들어가 잠시 비비는 사이 차량이 미끄러졌다"고 해경에 진술했다.

 

2023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제주시 항·포구와 방파제 인근에서 발생한 차량 해상 추락 사고는 모두 16건 발생하는 등 비슷한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단 1∼2초의 부주의가 곧바로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운전 중 시야를 다른 곳으로 돌리는 행동은 절대 삼가고, 방파제 및 항·포구 인근에서는 반드시 기본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이누리=이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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