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해군동지회서부지회(회장 이상부)와 해군 제301방어전대(전대장 이완근 대령) 등 70여명은 지난 11일 오후 1시부터 해군창설기념일 제66주년을 맞이해 옹포에서 협재 해변일대에서 약 1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앞으로 제주해군동지회서부지회는 지속적으로 주요 해안변을 중심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깨끗하고 청정한 한림바다를 조성하는데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어느 장군의 약속과 전직 대통령의 삿대질
제주도, 양식장 소수력발전 추진 … 버려지던 배출수가 전기로
고환율 장기화 … 李 정부, 물가 관리와 달러 가뭄 해소에 힘써야
"너무도 착한 가격" ... 제주도, 첫 '베스트 착한가격업소' 15곳 선정
우도 사고 피해자 가족 "승합차 미친 듯 돌진해 피할 수 없었다"
27일 제주시 도두항서 '제1회 제주컵 국제요트대회' 팡파르!
<속보>제주 우도 천진항서 승합차 돌진 … 인파 속 2명 심정지
집, 문명 발전으로 초가에서 신소재로 변화하다
재건축 앞둔 제주 아파트서 실화재 훈련 … "현장 대응 강화"
"낙하산 달라" 항공기 난동 40대, 징역 1년 2개월 실형